2025년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중심의 대전환이 본격화된 한 해였다. 생성형 AI는 기업 업무에 곳곳에 적용되기 시작했다. 기업들은 개념검증(PoC)을 넘어 전사 확장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다만 기업들의 생성형 AI 도입이 크게 늘며 양적으로 팽창했지만 생성형 AI를 비즈니스에 밀착시켜 자동화와 효율화를 일궈내지는 못했기에 질적으로는 성숙하지 못한 시기였다.
국내 기업들은 현재 전 세계적인 경기 불황과 불확실성, 정치적 변수로 인해 투자 위축 등을 걱정하며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다. 그럼에도 우리 기업들은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한 기술 혁신과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경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위협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6년, 국내 IT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비즈니스에 녹여 가치를 만들고 산업 기반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봄을 맞이할지, AI가 안고 있는 보안·신뢰 문제를 극복하지 못한 채 경제 불황이라는 끝 없는 겨울을 맞이하게 될지 희망과 우려가 교차되고 있다. 본지(컴퓨터월드/IT DAILY)는 2026년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클라우드 △정보보안 △통신 등 주요 IT분야를 예측해 봤다.
소프트웨어- 全 분야 ‘데이터 품질’ 및 ‘거버넌스’에 역점…AI 경쟁력 지탱하는 ‘심장’
인공지능- AI 예산 9.9조…차세대 기술로 피지컬 AI ‘낙점’
클라우드- AI 워크로드·국정자원 화재, 클라우드 인프라 재편의 신호탄
정보보안- “끝나지 않은 위협”…고개 드는 AI 기반 사이버 공격
통신- 5G SA 전환·AI 서비스 확대 ‘두 마리 토끼’…2026년 통신 업계 시험대
http://www.comwor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882
출처 : 컴퓨터월드(http://www.comworld.co.kr)